종합영양제 네이처스플러스, 100% 환불 보장하는 품질보장제 진행

입력 2017-12-13 10:00

45년 전통의 미국 프리미엄 식물성비타민 전문 브랜드 네이처스플러스가 100% 환불을 보장하는품질보장제 캠페인을 진행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품질보장제 캠페인은 비타민을 직접 섭취해보지 않고는 타 제품과의 차별성을 느낄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 기획 되었으며, 제품 구입 후 4주간 꾸준히 섭취한 뒤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100%환불을 보장하는 고객 만족 프로그램이다.

이번 이벤트는 네이처스플러스 공식쇼핑몰, GS SHOP, 쿠팡 등 온라인몰을 비롯 약국에서 대대적으로 진행되며 구입 후 4주 이내에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환불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처스플러스 판매 약국 및 쇼핑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네이처스플러스의 어린이비타민 ‘애니멀퍼레이드’와 성인용 멀티비타민 ‘소스오브라이프’를 부담 없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네이처스플러스는 과일, 야채, 곡물 등 천연 식물을 원재료로 한 프리미엄 식물성 비타민 브랜드로, 미국 건강기능식품 전문 잡지인 비타민 리테일러가 주관하는 ‘올해의 비타민상’을 16년간 연속 수상(Vity Awards, 2002~2017년)한 바 있다.

네이처스플러스 관계자는 "광고만 보고 선택한 비타민이 더 이상 식탁에 방치되지 않도록, 나에게 맞는 영양제를 선택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4주 후 몸의 변화는 물론 비타민 섭취 시 속쓰림, 비타민의 냄새 등으로 인해 불편감을 호소하는 소비자들에게 100% 만족을 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며 자신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