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청 기독선교회는 12일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새 대표회장에 안찬율(서울시청 장애인복지과) 서기관을 선출했다.
신임 안 대표회장은 서울 종로구 새문안교회 서리집사이다.
부회장은 신현성 조용성 집사(이상 유임)이다.
매주 화요일 정기예배를 통해 성경공부, 간증 등으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
주제 성구는 ‘성장하는 기독선교회!…성숙하고 성장하라. 배가하라. 교제하라(디모데후서 2장7절)’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