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효, '취재진을 뒤로한채'

입력 2017-12-12 13:46

이명박 정부 시절 군 사이버사령부의 댓글 공작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태효 전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이 12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며 취재진의 질문을 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