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아이 걱정에’… 울먹이며 고개 숙인 장시호

입력 2017-12-12 10:13 수정 2017-12-12 15:51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항소심 12차 공판이 열린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최순실씨의 조카 장시호씨가 증인 출석을 마치고 호송차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