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삼성화재 신치용 단장

입력 2017-12-11 17:36

프로배구 삼성화재 신치용(오른쪽) 단장과 주장 박철우가 11일 오전 대전 고등법원 일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봉송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