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국민 록가수의 장례행렬

입력 2017-12-11 17:22

프랑스 파리에서 9일(현지시간) '국민 록가수' 조니 할리데이(프랑스식 발음은 알리데)의 관이 실린 장례 차량행렬이 샹젤리제 거리의 개선문 앞을 지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