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아직 '투쟁 중'

입력 2017-12-11 15:12

언론노조 KBS본부 회원들이 11일 오전 서울 명지대학교 앞에서 대형 피켓을 들고 강규형 KBS 이사(명지대 방목기초교육대 교수)의 사퇴를 촉구하고 있다.

KBS 노조는 오는 12일 파업 100일을 맞음으로써 KSB 역사상 최장기 파업을 기록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