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내 터지는 눈물

입력 2017-12-11 10:41

2012년 공정방송을 위한 MBC 170일 파업 당시 해고됐던 이용마 기자 등 5인이 첫 출근한 11일 오전 서울 상암MBC에서 열린 해직자 복귀 환영행사에서 노조원이 눈물을 훔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