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출석하는 장충기 前 삼성 미전실 차장

입력 2017-12-11 10:15

장충기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차장이 1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공여’ 항소심 12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