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평화상 수상한 ICAN

입력 2017-12-11 09:06

베아트리스 퓐(34) ‘핵무기폐기국제운동(ICAN)’ 사무총장이 10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수도 오슬로에서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서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