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아이돌’ 량현량하 ‘오랜만에 인사드려요’

입력 2017-12-10 14:25

2000년대 인기를 끈 일란성 쌍둥이 듀오 ‘량현량하’의 멤버 량현(왼쪽), 량하가 지난 7일 오후 서울 구로구 신도림테크노마트 내 사무실에서 뉴시스와 인터뷰를 하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량현량하는 내년 1월까지 평창 동계올림픽 성화 봉송 축하 공연에서 KT 공연팀 소속으로 비보잉을 선보일 예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