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실점에 전열 가다듬는 주장 장현수

입력 2017-12-10 10:29

9일 오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한국 대 중국의 경기에서 한국이 중국에게 첫 실점을 하자 주장인 장현수가 동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