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어 앨라배마 상원의원 보궐선거 후보 지원한 트럼프

입력 2017-12-10 10:28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시간) 앨라배마 상원의원 보궐선거를 나흘 앞두고 플로리다주(州)의 펜서콜라에서 공화당 소속 로이 무어 후보의 지원 유세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