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29명의 장신대 청년들이 국민일보 창간 29주년을 축하하고 있다

입력 2017-12-10 00:44


29명의 장신대 기독 청년들이 국민일보 창간 29주년을 맞아 "예수님 사랑해요, 국민일보 사랑해요"를 외치고있다. 청년들은 국민일보가 "한국 사회에 산재하는 수많은 문제들을 외면하지 않고 해결책을 모색해 주는 신문"을 기대했고 "국가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에 예수님의 사랑을 알리는 신문, 신앙인과 비 신앙인 모두에게 존경받는 신문"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