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강원도 영월군 연당교회 교인들"국민일보 창간 29주년 축하합니다"

입력 2017-12-10 00:30



국민일보 창간 29주년을 축하하면서 강원도 영월군 연당교회(담임목사 한미령) 교인들이 기도하고있다. 연당교회는 창립자 이병태 장로가 말을 타고 다니며 복음을 증거하던 선교사에 의해 복음을 전해듣고 예수님을 믿게되어 1907년 1월 3일 창립하였다. 110년의 복음을 전파해온 연당교회 교인들이 복음실은 국민일보를 들고 국민일보를 통해 땅끝까지 하나님의 복음을 전할수 있도록 중보 기도하고있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