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메이트 이주영과 함께 정론관 들어서는 한선교

입력 2017-12-08 17:39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후보인 한선교 의원과 정책위의장(러닝메이트) 후보인 이주영 의원이 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으로 들어서고 있다.

한선교 의원은 단일화 경선을 함께 치른 이주영 의원을 정책위의장 후보로 지목했다.

안태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