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굳은 표정으로 법원 나서는 조윤선 박성엽 부부

입력 2017-12-08 15:40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13차 공판을 마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왼쪽은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