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비자금 제보자 관련 발언하는 안철수

입력 2017-12-08 10:49

국민의당 안철수(가운데) 대표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9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김대중 전 대통령의 100억원 비자금 조성 의혹의 제보자가 박주원 최고위원으로 확인됐다는 언론보도와 관련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철 원내대표, 안 대표, 장진영 최고위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