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고 공판 출석하는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

입력 2017-12-08 10:14

‘돈봉투 만찬’으로 재판에 넘겨진 이영렬 전 서울중앙지검장이 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선고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