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100억원 비자금 제보자’ 기사 읽는 국민의당

입력 2017-12-08 10:14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당 제 39차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한 한 지역위원장이 김대중 전 대통령의 100억원 비자금 조성 의혹의 제보자가 박주원 최고위원으로 확인됐다는 신문 기사를 읽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