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레스타인, 반미시위 격화

입력 2017-12-07 17:52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6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루살렘을 이스라엘 수도로 인정한데 항의해 성조기를 태우면서 야세르 아라파트 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 사진을 흔들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