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 같은 연습

입력 2017-12-07 16:43

7일 오후 경기 이천시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휠체어컬링 미디어데이’에서 차재관, 정승원, 방민자, 서순석, 이동하 선수가 투구시 정확한 라인을 측정하는 장비인 ‘통과기문 자동 컨트롤 장비’를 시연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