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짓는 남-북 감독

입력 2017-12-07 13:15

7일 오후 일본 도쿄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2017 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공식기자회견에서 신태용 감독이 북한 요른 안데르센 감독의 통역기를 달아주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