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일본 도쿄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2017 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공식기자회견에서 4개국 참가팀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중국 마르첼로 리피, 일본 바히드 할릴호지치, 북한 요른 안데르센, 한국 신태용 감독.
뉴시스
7일 오후 일본 도쿄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2017 EAFF E-1 챔피언십' 남자부 공식기자회견에서 4개국 참가팀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중국 마르첼로 리피, 일본 바히드 할릴호지치, 북한 요른 안데르센, 한국 신태용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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