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후퇴안으로 협의된 예산안 아쉬워”

입력 2017-12-07 10:25

정의당 이정미 대표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의당 대표실에서 열린 상무위원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정미 대표는 2018년도 예산안이 원안에도 못미치는 후퇴안으로 협의가 된 것과 관련해 아쉬움을 표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