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택, “민주-국민 예산안 두고 야합”

입력 2017-12-07 10:24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자유한국당 정책위회의실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 참석한 정우택 원내대표가 모두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권성동 의원, 김광림 정책위의장, 정 원내대표, 홍문표 사무총장, 김선동 원내수석부대표.

정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이 예산안과 관계없는 선거구제 개편 등을 야합했다며 좋지 않은 선례를 남겼다고 비판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