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 나누는 이국종 교수와 김성찬 의원

입력 2017-12-07 09:01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포용과 도전 제18차 조찬세미나 ‘외상센터의 역할’에서 이국종 아주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장이 김성찬 의원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성찬 의원은 아덴만 여명 작전 당시 해군참모총장이었다. 왼쪽부터 이국종 권역외상센터장, 김성찬 의원, 이주영 의원, 김규환 의원.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