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터너 미술상 ‘첫 흑인 수상자’ 루바이나 히미드

입력 2017-12-06 17:09

영국의 권위 있는 미술상인 터너 미술상의 2017년 수상자로 루바이나 히미드가 선정됐다. 사진은 테이트 현대미술관이 배포한 것이다. 히미드는 이 상을 수상한 첫 흑인 여성이다.

AP/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