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향하는 장충기

입력 2017-12-06 16:21

장충기 전 삼성 미래전략실 차장이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공여’ 항소심 1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