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나문희(왼쪽)와 이제훈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시상식에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특별상을 수상한 뒤 무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뉴시스
배우 나문희(왼쪽)와 이제훈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시상식에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특별상을 수상한 뒤 무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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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상 수상한 나문희-이제훈
입력 2017-12-05 16:26
배우 나문희(왼쪽)와 이제훈이 5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0회 국제앰네스티 언론상'시상식에서 영화 아이 캔 스피크로 특별상을 수상한 뒤 무거운 표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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