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커먼 연기’… 부산 스펀지 공장 화재 발생

입력 2017-12-05 16:15

5일 오후 1시 50분쯤 부산 사하구의 한 스펀지 제조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나 5500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5분 만에 진화됐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