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유치위해 방한한 빠블로 깜빠나 에콰도르 장관

입력 2017-12-05 15:15

빠블로 깜빠나 싸엔스(Pablo Campana Saenz) 에콰도르 국제통상부 장관(오른쪽)이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에콰도르 대사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에콰도르는 산업통상부와 전략적 경제협력협정 6차 협상을 이어가며 내년 7월 이전에 협정 타결을 원하며 태평양 정유소 사업에 한국기업이 입찰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