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나서는 조윤선 前 장관 부부

입력 2017-12-05 13:57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5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문화계 블랙리스트’ 항소심 12차 공판에 출석한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왼쪽은 남편인 박성엽 변호사.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