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의하는 정세균 의장과 여야 원내대표

입력 2017-12-05 13:20

내년도 예산안 처리를 앞둔 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54회 국회(정기회) 제16차 본회의에 참석한 정세균(오른쪽부터) 국회의장, 국민의당 김동철,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 김교흥 국회 사무총장이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