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 루키’ 박성현, 금의환향

입력 2017-12-05 09:16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39년 만에 신인상, 올해의 선수상 등을 받은 ‘슈퍼 루키’ 박성현 선수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꽃다발을 받고 손 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