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 참사' 실종자 수색하는 소방대원들

입력 2017-12-04 17:12

4일 경기도재난안전본부 소속 소방관들이 대부도 등 일대 해안가에서 전날 낚싯배 충돌사고로 실종된 선장 오모(70)씨와 이모(57)씨를 수색하고 있다. 수색에는 소방과 경찰, 해경, 군 등 모두 1620명이 동원됐다.

안태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