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판 출석하는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

입력 2017-12-04 14:26

최지성 전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장이 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최순실 뇌물공여’ 관련 항소심 10차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