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장실질심사 받기 위해 법원 들어서는 맥도날드 납품업체 관계자들

입력 2017-12-04 13:39

대장균 오염 가능성이 있는 햄버거용 패티를 맥도날드에 공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납품업체 관계자들이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4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들어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