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 마치고 정비 기다리는 랩터

입력 2017-12-04 11:24

한미 연합공중훈련 ‘비질런트 에이스’(Vigilant Ace) 훈련에 참여한 미군의 F-22 ‘랩터’ 전투기가 4일 오전 광주 공군 제1전투비행단 활주로에 착륙한 뒤 정비를 받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