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미, 낚싯배 사고에 “정부는 단속 기준 엄정하게 세워야”

입력 2017-12-04 10:20

정의당 이정미(가운데) 대표가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35차 상무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인천 낚싯배 전복 사고와 관련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노회찬 원내대표, 이 대표, 강은미 부대표.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