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선교-이주영-조경태 '원내대표 중립지대 후보 단일화 논의'

입력 2017-12-04 09:46

4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6간담회실에서 자유한국당 한선교(왼쪽부터), 이주영, 조경태 의원이 이달 12일로 예정된 원내대표 선거를 앞두고 중립지대 후보 단일화 논의를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