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도 예산안 처리를 두고 여야간 협상이 계속된 4일 우원식(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비공개 조찬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뉴시스
2018년도 예산안 처리를 두고 여야간 협상이 계속된 4일 우원식(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비공개 조찬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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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김동철 회동, 민주·국민 ‘예산 담판’ 주목
입력 2017-12-04 09:44 수정 2017-12-04 10:13
2018년도 예산안 처리를 두고 여야간 협상이 계속된 4일 우원식(왼쪽)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국민의당 김동철 원내대표가 비공개 조찬 회동을 위해 서울 여의도의 한 호텔 식당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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