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 시려’

입력 2017-12-04 09:39

서울의 아침 기온이 어제보다 쌀쌀해진 가운데 4일 오전 서울 중구 을지로에 시민들이 옷을 두껍게 입고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