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영흥도 낚싯배 전복’ 급유선 선장 등 2명 긴급체포

입력 2017-12-03 20:51


인천해경은 3일 인천 영흥도 인근 해상에서 급유선 ‘명진15호’와 낚싯배 ‘선창 1호’가 충돌한 사고와 관련해 명진15호 선장과 갑판원 등 2명을 긴급체포했다.

백상진 기자 shark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