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의 1위 이준형, 손끝까지 애절한 연기

입력 2017-12-03 16:27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피겨 코리아 챌린지2차(평창동계올림픽 대표선발 2차전) 경기 남자부 싱글1그룹에서 이준형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