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합복식 결승전, 서승재 쭉 뻗은 공격

입력 2017-12-03 14:39

3일 오전 광주 서구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 광주 빅터 코리아 마스터스 배드민턴 선수권대회 한국의 최솔규-채유정, 서승재-김하나 조의 혼합복식 결승전, 서승재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