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도철새도래지에 걸린 현수막

입력 2017-12-03 14:03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달 두 차례 제주시 구좌읍 하도 철새도래지 철새분변에서 채취된 AI(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고병원성으로 확진됨에 따라 민관방역 체제를 구축하고 총력방역에 나서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하도철새도래지에 걸린 '출입자제' 현수막.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