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싯배와 급유선 충돌, 전복사고로 사망한 시신 이송을 위해 3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진두선착장에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뉴시스
낚싯배와 급유선 충돌, 전복사고로 사망한 시신 이송을 위해 3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진두선착장에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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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도 낚시배 전복 사고 수습중인 구급대
입력 2017-12-03 10:33
낚싯배와 급유선 충돌, 전복사고로 사망한 시신 이송을 위해 3일 오전 인천시 옹진군 진두선착장에 구급차가 대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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