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을 위로 올리기 어렵고, 어깨가 굳고 아파서 옷을 입고 벗기도 힘들어요. 또 옆으로 누어서 잘 때 통증이 심하고 팔을 돌리거나 들어올리는 행동에서도 통증이 발생해왔어요 . 근데 말이야 박사님이 K크림 발라서 대나무로 쓱쓱 문질러 주시니 바로 통증없이 팔을 올리고 들어올릴수 있게 되더라고. 이게 꿈이야 생시야.” - 유○○ 아저씨
피부에 보약 한 제 선물하세요.
천연한약재를 주성분으로 만든 닥터 김광호 크림은 한약재를 달여서 마시던 한약을 피부에 발라 흡수시키는 새로운 방식의 한약이다. 한방에서 경피 흡수 요법을 응용한 피부가 먹는 한약으로 기존의 한방화장품에 비해 한방천연성분의 비율이 제일 높다.
경피흡수 시스템(Transderma therapeutic system)은 경구, 주사 투여 대신에 피부를 통하여 약물을 삼투 흡수시켜 투여하는 약 복용의 새로운 방법으로 단지 피부에 바르기만 하여도 혈중의 약물농도를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다. 협심증약 니트로글리세린 등을 첨부한 테이프 등이 임상에 응용되고 있다. 한방에서는 12경맥의 유주에 따라 피부도 12경근과 같이 12피부로 구역을 나누고 있다. 닥터 김광호 크림은 12피부를 통해 흡수되어 오장육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기혈순환을 촉진하는 효능을 발휘한다.
경피흡수를 결정짓는 요소로는 첫째, 피부각질층의 두께와 모공과 땀구멍의 숫자. 둘째, 피부국소의 혈액순환상태. 셋째, 투과시킬 물질의 분자량, 형태, 수용성과 지용성 여부 등의 물질의 상태가 있는데 닥터 김광호 크림은 첫 번째 개인의 피부상태 차이를 고려하여 누가 사용해도 흡수율을 최대로 높일 수 있게 두 번째와 세 번째 요소를 최적화하였다고 자부한다. 특별한 방식으로 제조하여 친오일(oil)성과 친수성의 양친성을 갖고 있다.
닥터 김광호 크림을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만 해줘도 효과가 나타나고 아울러 대나무로 12경맥과 12경근 경혈을 자극하여 기혈순환을 돕고 국소적인 근육 뭉침을 없애 통증을 경감시키고 만병을 개선시킨다.
종아리는 제 2의 심장
종아리의 근육은 제 2의 심장이라 불릴 정도로 중요하다. 종아리 근육은 심장에서 나온 피를 다시 심장으로 돌려보내는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건강한 근육은 평소에는 부드럽고 힘을 주면 딱딱해진다. 평소에도 딱딱한 근육은 건강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런 근육은 정상적인 하지의 혈액 순환을 나쁘게 하여 몸 전체의 혈액 순환 장애를 초래한다. 혈액 순환이 안 되면 가장 먼저 부종이 나타나고 심해지면 정맥 내에 있는 혈류를 지탱하는 판막이 깨져 다리가 혈류가 정체되어 정맥 혈관이 울퉁불퉁 튀어나오는 하지정맥류가 일어난다. 피로물질과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으면 통증이 나타나고 근육 뭉침과 쥐남, 경련, 시림 등의 악순환이 반복된다.
종아리에는 종요한 경혈이 많이 모여 있다. 종아리 앞 쪽 부분은 위와 관련된 족양명위경과 족태음비경이 있다. 이 두 경락은 비, 위를 관장하며 기육 즉 살, 피부결과 관련이 있다. 종아리 뒤쪽에 족태양방광경이 있는데 소변이나 부종(부기)과 관련이 있다.
종아리 안쪽 부위에는 족궐음간경과 족소음신경이 있다. 인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혈액과 수분대사이다. 혈액대사의 가장 중심적인 것은 간, 간은 근육을, 수분대사의 가장 중요한 장기는 신장이며, 신장은 뼈를 주관한다. 둘 다 대변과 소변에 관여한다. 마음에서 오는 병 즉, 불안, 두근거림, 답답함, 불면, 놀람, 화를 잘 내는 것은 종아리 바깥쪽의 족소양담경으로 관절을 주관하므로 마음에서 오는 병과 소화, 대변, 소변, 혈액순환, 근육, 뼈, 관절, 피부 등이 종아리와 연결되어 있다.
기가 허하고 혈이 부족하거나 심장이 약하고 피가 탁해져 어혈이 생기면 종아리 부종, 정맥류, 하지통을 만드는 원인이 되고 나아가 다른 건강 문제를 야기시킨다. 닥터 김광호 크림을 이용한 대나무 요법을 통해 종아리 부위의 기혈순환을 좋게 하고 종아리 근육의 경결점을 풀어주면 제반 증상들을 개선할 수 있기 때문에 종아리 마사지가 중요하다.
닥터 김광호 크림을 바르고 부드럽게 마사지만 해줘도 피부표면 아래 깊이 침투되어 피하지방세포 분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며, 효과적인 몸 안의 대사를 통해 부족한 것은 보충이 되고 남는 것은 체외로 자연스럽게 배출된다. 꾸준히 관리하면 요요현상 없이 항상 건강하고 매끈한 다리로 복원된다. 아울러 대나무로 12경맥과 12경근 경혈을 자극하여 기혈순환을 돕고 국소적인 근육 뭉침을 없애 통증을 경감시키고 모든 병을 개선시킨다.
왜 대나무여야 하는가?
경락이란 인체의 표면을 따라 이어져 있는 기혈(氣血)의 운행 통로를 말한다. 경락은 경맥과 낙맥의 둘로 나뉘는데, 경맥은 세로로 가는 줄기를 말하고, 낙맥은 경맥에서 갈라져 나와 온 몸의 각 부위에 그물처럼 퍼지는 가지들을 말한다.
12경맥은 오장육부와 관련 있는 12개의 경맥을 합쳐 부른 것으로 음양의 속성에 따라서 인체를 유주한다. 사지에는 양경(陽經)이 바깥쪽을 흐르고 음경(陰經)이 안쪽을 흐른다.
오수혈은 12경맥의 손, 발쪽에 있는 중요한 혈자리를 일컫는 말이다. 즉, ‘정, 형, 수, 경, 합’ 의 다섯 가지로 이루어진 오수혈은 주로 팔꿈치 이하나 무릎 이하의 부위에 위치하고 있다. 그러므로 오수혈에 침을 놓거나 자극을 주어서 오장육부의 한열 허실을 조절하여 질병을 치료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효과를 낸다.
그러나 대나무는 경맥과 낙맥을 동시에 모두 자극하므로 좀 더 광범위한 효과를 낼 수 있다. 경락은 안으로 오장육부에 들어가고, 밖으로는 사지(四肢)에 이어져 내외 상하로 통해 있어서 조직과 기관들을 하나로 연결시켜 준다. 그리고 기혈을 운행시켜 인체에 영양을 공급하고, 각 부위의 기능을 협조적으로 유지시키면서 균형을 이루도록 해준다. 그러므로 반대로 손과 발에 있는 혈자리와 경락, 경근을 자극하여 기혈 순환을 촉진하고 직접적으로 오장육부에 영향을 주고 국소적인 통증 부위의 경근을 풀어 즉각적인 치료 효과를 볼 수 있다.
허준의 「東醫寶鑑」을 보면 대나무는 다양한 부위로 사용되나 대체적으로 성질은 차서 청열해독하여 심장의 열을 다스리고 위장의 열을 씻어내며 간장의 열독을 풀어 마음을 편안하게 하고 오줌을 잘나가게 하여 심화(心火)를 고치는 데 더할 나위 없다고 하였다. 또한 위의 담음을 없애 혈액순환을 촉진하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효능을 가지고 있다. 졸중풍으로 말을 하지 못하는 것과 담열로 혼미한 것을 치료하며, 소갈을 멎게 한다. 갑작스럽게 살찐 사람들(暴肥)에게 전신순환을 시켜 다이어트 효과를 주고 상, 중, 하초를 통하게 해준다.
닥터 김광호 크림은 혈액순환을 도와 근육을 풀어주고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기에 닥터 김광호 크림과 궁합이 딱 맞는 대나무와 함께 사용한다면 큰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다.
현대인들은 스트레스나 화가 많아 간, 심장, 담 등 상초에 열이 많다. 가슴에서 얼굴로 열이 오르는 상열감을 호소하며 가슴의 답답함이나 두근거림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잠을 자는 데도 불편함을 느낀다. 상초의 열은 전신의 혈액을 순환하는 데 장애가 된다. 대나무로 손을 자극하여 열을 내려준다.
식생활에서 인스턴트음식, 불규칙한 식사, 과식이나 폭식 등으로 비위 중초에 문제가 많다. 중간이 막혀서 아래위로 상하소통이 안 되는 것이다. 대나무로 발과 종아리를 자극하여 가운데를 뚫어준다.
신장 등 하초에 문제가 생기면 노폐물을 여과하고 순환시켜 몸 밖으로 대변과 소변으로 배설하는 기능이 약해진다. 혈액의 순환이 막히면 가장 먼저 부종이 나타나고 심해지면 정맥류가 일어난다. 피로물질과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출되지 않으면 뭉침과 통증들의 증세가 나타난다. 대나무로 발의 경혈과 경근을 자극하여 기혈순환을 촉진하고 정체된 정맥순환을 개선시켜 하지부종과 정맥류, 통증을 없애고, 닥터 김광호 크림으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하고 혈액순환을 좋게 하여 대소변으로 노폐물을 내보내 윤기 있고 생기 있는 피부를 되찾을 수 있다.
그러므로 닥터 김광호 크림과 대나무로 손과 발만 자극을 해도 12경락의 순환과 오장육부의 기능을 좋게 하여 인체의 모든 병을 개선시킬 수 있다.
손과 발만 자극해도 몸이 좋아진다?
근래에 이르러서 전통적인 동양의학의 경락이론, 장상론 기초위에 현대적인 기구와 해부학적인 지식을 이용하여 새로운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귀나 손, 발의 혈자리나 일정한 부위와 반응하는 인체부위가 있다는 것이 알려져서 손과 발의 반응점과 반사구를 침이나 막대기로 자극하여 인체를 치료하는 방법이 개발되었다.
수족침은 특정한 혈자리(阿是穴)만 자극하나 대나무는 아시혈 뿐만 아니라 경맥, 낙맥, 근육, 근막, 인대를 모두 다 자극하므로 통증이 거의 없고 효과가 매우 광범위하다.
수족침요법(手足鍼療法)은 手部 또는 足部의 특정혈에 자침하여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내경에 의하면 四肢와 全身的 聯關關係를
靈樞 動輸篇 「凡四末, 陰陽之會者, 此氣之大絡也.」
靈樞 衛氣失常篇 「皮之部, 輸於四末.....」
素問 太陰陽明篇 「陰氣從足上行至頭, 而下行順臂之肢端, 陽氣從手上行之頭而下行至足」
素問 厥陰篇 「陽氣起於足五趾之表....陰氣起於足五趾之裏...」 라 하였다.
이는 사지의 수족음양경맥의 기혈이 전신과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지칭한 것으로 手足鍼療法은 肢體의 말단에 있는 혈위에 자침하여 전신각부의 질병 및 동통을 치료하는 작용을 일으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원리로 대나무 수족케어는 닥터 김광호 크림을 사용하여 대나무로 손과 발의 혈을 자극하여 침보다 아프지 않으면서 침과 한약을 동시에 병행하는 효과를 낼 수 있다.
근육 마사지는 어떻게 해주어야 하는가?
12경근은 12경맥이 분포하는 부위를 따라 분포된 근육 조직을 체계적으로 연결시킨 것이다. 12경근의 분포가 12경맥과 기본적으로 일치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양에 속하는 근은 사지와 몸통의 바깥 부분에 분포되어 있고, 음에 속하는 근은 사지와 몸통의 안쪽 부분에 분포되어 있다. 하지만 둘 모두 사지의 말단에서부터 시작하여 몸통을 향하여 분포되어 있고 관절과 골격 근처에 연결되어 있다. 대나무로 수족의 경근과 경혈을 자극하면 전신의 기혈순환을 더욱더 촉진시키고, 닥터 김광호 크림으로 부족한 영양분을 공급해서 근육을 이완시켜 딱딱해진 근육을 풀리게 한다.
근육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든 골격을 덮고 있고 체중의 50%를 차지할 정도로 몸에서 가장 큰 기관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항상 근육을 사용하고 있다. 밥을 먹거나 운동을 하거나 일을 하거나 심지어 생각을 할 때도 근육을 사용한다. 따라서 반복적인 근육사용과 영양부족, 직접적인 타박이나 손상을 받으면 근육 내에 통증을 유발시키는 경결점을 만들어 낸다. 이것을 유발점(誘發點), 발통점(發痛點)이라 한다. 이 경결은 압박 또는 기타의 자극과 스트레스 등에 의하여 특수한 감각이나 여러 가지 다양한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과거에는 영양부족이나 기근으로 인한 몸의 불균형 상태가 많았으나 현대는 생활에서 오는 Stress, 火(분노), 과로가 간에 부담을 주게 되어 피가 마르는 몸의 혈허상태(血虛狀態)가 병의 주된 원인이 되었다. 근육에 혈의 공급이 부족해지면 쥐가 나거나 경련이 일어나고 딱딱하게 굳어지며 감각이상까지도 초래할 수 있다.
닥터 김광호 어깨케어에서 닥터 김광호 크림과 대나무요법을 통해 이러한 경결을 없애고 몸의 혈허상태를 바로잡아 근육의 병적인 긴장과 그로 인해 초래된 증상을 해소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뼈와 근육에 대해 익히 알고 있지만, 뼈와 근육을 결합시키는 근막망(fascial net)에 관한 이해는 부족하다. 해부학에 관하여 기준이 되는 해설에서는 뼈와 근육의 개념을 순수하게 운동의 기계적 모델로 나타낸다. 이러한 해설은 움직임을 각기 분리된 기능으로 묘사하기 때문에 살아있는 신체 내에서 보이는 끊임없는 연속적인 통합적 움직임에 대해서는 설명해주지 못한다.
신체의 한 부분이 움직일 때 신체 전반에 걸친 반응이 나타나는데, 기능적으로 이러한 반응을 전달해주는 유일한 신체조직은 결합조직(connective tissue)이다.
근막이란 근육을 감싸고 있는 반투명 신축성 있는 결합조직의 막이다. 기능적으로 방해받거나 중단됨 없이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이르는 3차원의 거미줄 망으로 전신에 펼쳐져 있는 강인한 결합조직이다. 근막은 근육의 겉면을 싸고 있으면서 신체 내부의 구조물과 근육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한다. 심지어 근막은 근육 뿐 아니라 뼈와 혈관, 신경, 내장 등을 감싸고 보호하고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고 이들이 제대로 작동하도록 한다. 근막은 각각의 근육을 둘러싸고 있지만 근막끼리는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 줄줄이 소세지를 보면 소세지는 개별적으로 따로지만 둘러싸고 있는 막은 하나인 것을 알 수 있다. 이처럼 우리 몸의 근막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면 된다. 이는 한의학에서 인체를 볼 때 구조적, 해부적으로 보지 않고 전체로 보는 전인적 인간관 개념과 상통한다.
대나무로 근막을 풀어줘야 하는 이유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다.
첫째, 근막이 굳으면 근막 안에 있는 근육의 움직임을 방해한다. 근막은 근육을 묶어 보호하는 동시에 근육이 움직이는 방향과 각도를 결정한다. 근막이 없으면 근육은 흩어져버리고 힘이 분산되어서 제대로 힘을 주지 못하고 세세한 동작을 할 수 없게 된다. 근막이 굳게 된다면 근육의 움직임을 방해하여 근육의 기능을 제대로 발휘할 수 없게 된다. 또한 근막 때문에 근육의 움직임과 관절의 움직임까지 제한되어 관절기능의 제한까지 초래할 수 있다.
둘째, 근막이 굳게 되면 그 부분 혹은 연결된 다른 곳에 통증이 일어나게 된다. 근막이 육체적 스트레스와 정신적인 스트레스에 의해 긴장되면 딱딱하게 왜곡될 수 있으며, 딱딱하게 꼬이는 근막은 근육과 관절의 기능을 제한하고 요통이나 어깨결림, 근육통, 관절통의 원인이 된다. 또한 체형이나 내장 등에도 악영향을 주고 자세와 바디라인을 무너트리거나 몸전체의 기능과 자연치유력을 저하시켜 신체의 질병을 초래하는 원인이 된다.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거나 책상에 앉아 장시간 공부를 하다보면 목의 통증과 두통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흉쇄유돌근이나 승모근의 근막에 원인이 있는 것으로 대나무로 근육에 깊은 압력을 가한 후 근막섬유 방향에 따라 다림질 하듯이 천천히 문질러 근막을 풀어주면 두통이나 목의 통증이 해소된다.
호일침한의원 김광호 박사의 30년 임상 총집합
침 + 약침 + 한약의 3가지 효과를 닥터 김광호 크림과 대나무를 이용한 피부자극을 통해서 한 번에 동시에 일어나게 한다.
침은 환자가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순환시켜 막혀있는 곳을 소통시키는 작용을 주로 한다. 그러므로 피가 모자라거나 기가 부족하고 뼈 관절이 약해진 환자에게는 아무리 순환을 시켜도 몸의 에너지가 부족하므로 치료에 한계가 있다. 닥터 김광호 크림은 한약의 성분이 보충되므로 침의 순환기능을 보완할 수 있다.
닥터 김광호 크림은 한약의 효과와 침의 기혈순환의 원활함을 도와 불편한 증상을 개선시키는 치료적인 면도 있지만, 앞으로 올 몸의 이상에 대비하는 예방의학적인 면 또한 지니고 있다. 더하여 건강을 증진하고 통증을 개선시킨다.
한번 길을 뚫으면 그 길로 계속 갈수 있듯이 대나무로 막힌 부분을 순환시켜주면 인체는 계속 순환하려는 속성이 있어서 저절로 더욱더 순환이 잘되며 좋아진다.
한국최초 한방 한국형 테라피
허준의 동의보감 서문에 “선종대왕이 몸을 다스리는 법도를 대중을 구제하는 어진 마음으로 확장시켜 의학에 마음을 두시고 백성의 병을 걱정하셨습니다. 병자의 증후가 천백 가지로 다양하더라도 보하고 사하고 완급을 조절하는 치료법을 넓게 응용하여서 빠짐없이 적용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환자가 책을 펼쳐 눈으로 보면 허실, 경중, 길흉, 사생의 조짐이 거울에 비치듯이 명확하니 함부로 치료하여 요절하는 우환이 거의 없을 것입니다.” 라 하였다.
호일침 한의원 김광호 박사가 닥터 김광호 크림과 대나무를 이용한 대나무 어깨 케어를 강의하고 널리 보급하려는 것도 동의보감 편찬과 같은 취지이다. 먹는 한약을 피부에 바르는 한약으로 순수천연성분 함유율이 높게 개발한 닥터 김광호 크림과 동양의 사군자 중의 하나인 굳은 절개의 상징 대나무를 이용하여 한의학적 이론에 근거한 누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한국형 테라피이다.
병의 경중에 맞춰 사용할 수 있고 건강한 분들도 건강을 유지하고 개선시키며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폭넓은 테라피이다. 단 한 번의 강의로도 누구나 손쉽게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고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해줄 수 있어 일석이조이다.
강민석 선임기자 kang1960218@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