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심선교회(yesim.or.kr·대표 김기남 목사)는 4~6일 경기도 부천시 성오로 167에 있는 예심선교회에서 '2018 목회 기획개혁 세미나'를 연다.
2박 3일간 열리는 이번 세미나의 주제는 '목회계획을 위한 대공개'다.
세미나는 목회코칭 과정이다.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교회가 전도와 부흥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돕는다.
예심선교회 대표 김기남 목사는 “ 한국교회가 앞으로 부흥할 수 있는 방법은 오르지 전도 뿐"이라며 많은 참석을 당부했다.
세미나는 18~20일에도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등록비는 강의안 및 숙식 포함해 10만원이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